배우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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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살이다...ㄷㄷㄷ"감독때문에 단기간에 체중 불렸다가 뺐다 반복했다는 배우연예 2020. 11. 11. 15:56
감독 인터뷰 중 처음에 유아인이 시나리오 읽고 막노동하고 힘쓰는 캐릭터니까 몸집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살을 찌어서 왔는데 감독은 태인 캐릭터를 평소 유아인처럼 마르고 소년같은 이미지로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황하고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하게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유아인 개쿨 “그럼 빼지뭐” 그리고 얼마 있다가 다시 만났는데 유아인은 짧은 시간 내 살을 빼서 슬림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 그런데 그 모습을 감독이 보니 '유아인의 해석이 맞았구나'하고 조심스럽게 유아인에게 다시 찌워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기 유아인의 반응은 또 쏘쿨 “알았어” 그리고 다시 체중 불려왔으며, 그렇게 유아인의 처음 해석대로 영화 속 캐릭터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처음 유아인 인터뷰에서는 이런 말이 없었는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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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유아인 여성 품에 안겨.." 유아인이 술에 취해 안긴 여성의 '충격적' 정체연예 2020. 10. 2. 11:58
좀비영화 ‘살아있다’를 통해 넷플릭스를 뒤집어 놓았단 유아인(엄홍식, 34)의 충격적인 모습이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됐다. 과거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술에 취한 유아인이 담긴 영상은 그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는 그 영상과 함께 “그런 날이 있지”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유아인은 거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채 한 여성의 품에 안겨 있었다. 여성의 품에 안긴 유아인은 그녀의 손을 잡고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했으며, 그녀는 그의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었다. 그런데 유아인이 안겨있던 여성의 정체가 알려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바로 식당주인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안 네티즌들은 “괜스레 안겨서 위로 받고 싶은 날이 있지”, “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