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
-
-
-
"와...정말 묘하다ㄷㄷㄷ"뭔가 기분 이상하다는 유명 남자연예인들 '27살' 때 모습연예 2020. 11. 24. 16:08
"정말 묘하다ㄷㄷㄷ"뭔가 기분 이상하다는 유명 남자연예인들 '27살' 때 모습 김윤석(1968) 이병헌(1970) 이정재(1972) 정우성(1973) 원빈(1977) 박해일(1977) 하정우(1978) 신혜성(1979) 공유(1979) 조승우(1980) 이동욱(1981) 이준기(1982) 현빈(1982) 김희철(1983) 임시완(1988) 태민(1993) 서강준(1993) 박보검(1993) 제이홉(1994) 얘네들이 전부 동갑이라는게 뭔가 안믿겨짐ㅋㅋㅋㅋㅋ
-
"세상에, 김하늘이라구요?"라는 말 나올 정도로 세월 직격으로 맞은 것 같다는 43세 김하늘 근황연예 2020. 9. 24. 16:34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 모두는 변화하게 된다. 그러나 텔레비전과 스크린에서 항상 멋지게 나오는 연예인들은 연예인 관리를 받으면서 세월을 일반인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맞는것 같다고 느낀다. 사람들은 20세가 지나고 나면 나이를 먹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월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월을 직격으로 맞은 43세 김하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JTBC 새 드라마 ‘18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여전히 너무나도 아름답고 43세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비주얼을 보여줬지만 어딘가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내뿜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도..
-
"50세라고..?미쳤다"는 말까지 나온 고현정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연예 2020. 9. 14. 14:20
‘아들과 딸을 둔 1971년생 엄마 맞아?’ SNS에 올라온 고현정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일 한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소식. 그녀는 살아 있고 여전히 예쁘다”란 글과 함께 고현정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청초하기까지 한 매력을 발산하는 고현정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누나도 참 나이를 안 먹네” “진짜 고현정 맞아요?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