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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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저걸 먹었는데 살이 빠졌다고?"다이어트 후 180도 달라진 스윙스가 꼭 먹었던 것연예 2020. 9. 23. 15:59
최근 다이어트와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스윙스가 GQ코리아와 ‘마이 에센셜’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20일 올라온 애장품 소개 영상에서 그는 ‘스리라차 소스’를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스리라차 소스는 태국식 칠리소스로 매운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스윙스는 “저 같은 경우 보시다시피 최근에 살을 많이 뺐다”면서 스리라차 소스가 다이어트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매운맛을 자랑하는 스리라차 소스는 칼로리가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다이어트 할 때 닭가슴살 같은 것 계속 먹으면 역하지 않냐”면서 그럴 때 뿌려 먹기에 스리라차 소스가 최고라고 추천했다. 이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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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회사 단백질 보충제가 다 벌레로 뒤덮여 있었습니다"이슈 2020. 9. 21. 13:32
유명 회사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MBC 뉴스데스크는 ‘마이프로틴’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떼가 나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달 A씨는 할인 행사로 마이프로틴에서 생산한 초코바 모양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했으며, 제품이 도착하고 A씨는 보충제 5개를 먹었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5일 마이프로틴 측으로부터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해당 메일에는 품질에 문제가 있으니 폐기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업체는 구매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품질 문제가 있어 폐기해달라”면서도 벌레를 ‘이물질’이라고만 언급했으며, 홈페이지에 처음 올린 공식 사과문에는 ‘이물질’이라는 말조차 빠져 있었다. 업체는 뒤늦게 ‘가루응애’와 ‘다듬이벌레’라는 벌레의 이름을 영어로 표기해 올렸다.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