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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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나온다는 상황ㄷㄷㄷ"故 구하라 유산 가지려 했던 친모, 결국 이런 결말을 맞았습니다연예 2020. 12. 21. 15:30
故 구하라 친오빠 구 모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광주가정법원 제2가사부는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 소송에서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故 구하라의 아버지는 약 12년 동안 친모의 도움 없이 혼자 양육했다. 공동상속인들 사이의 실질적 공평을 도모하기 위해 청구인의 상속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같은 판결에 구호인 씨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노종언 변호사는 21일 다음과 입장을 전해왔다. 노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광주지방법원에서는 2020. 12. 18. 구하라 양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20%로 정한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하라 양의 유가족과 친모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