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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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나온다는 상황ㄷㄷㄷ"故 구하라 유산 가지려 했던 친모, 결국 이런 결말을 맞았습니다연예 2020. 12. 21. 15:30
故 구하라 친오빠 구 모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광주가정법원 제2가사부는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 소송에서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故 구하라의 아버지는 약 12년 동안 친모의 도움 없이 혼자 양육했다. 공동상속인들 사이의 실질적 공평을 도모하기 위해 청구인의 상속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같은 판결에 구호인 씨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노종언 변호사는 21일 다음과 입장을 전해왔다. 노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광주지방법원에서는 2020. 12. 18. 구하라 양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20%로 정한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하라 양의 유가족과 친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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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사진작가 입니다"..현재 아이린에 비해 인성이 너무 좋았다는 연예인들연예 2020. 10. 26. 12:58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현직 포토그래퍼가 인성이 바른 연예인들의 실명을 언급해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자신을 ‘논현동에서 광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포토그래퍼’로 소개한 네티즌은 아이돌 댄스 트레이너로 유명한 댄서 인지웅의 유튜브에 댓글을 올려 인성이 바른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그는 “올해로 사진 일로는 13년차를 맞았다. 아이돌, 배우, 모델들, 연예인들을 수도 없이 많이 봐왔다”라면서 “성의 없는 연예인들도 몇몇 봐왔지만 보리작가 어시스트 할 때 타 연예인한테 하대받았던 적은 딱 한 번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칭찬할 만한 분은 유재석, 배우 조여정, 윤혜영, 고 구하라였다”고 말하면서 그는 “유재석은 ‘무한도전’ 달력 촬영 때 막내였던 제게 ‘힘들겠지만 잘 참고 이겨보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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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되고있는 故구하라집 절도사건...이 사건이 더 소름돋는 이유연예 2020. 10. 12. 17:19
현재 논란되고있는 故구하라집 절도사건...이 사건이 더 소름돋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