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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 시청자들도 당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시청하면서 했다는 생각연예 2020. 9. 25. 17:57
공유도, 시청자들도 당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시청하면서 했다는 생각 이대로 그냥 해피엔딩이면 좋으련만, 아직 한결(공유)이 모르는 사실이 아니 한결만 모르는 사실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엔 꼭 이런 사실들을 일러바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몰라? 뭘 고은찬(윤은혜)이 여자라고 고은찬, 너 진짜 여자야? 대답해 새끼야. 여자야? 여자냐고 묻잖아!!!!!!!!! (끄덕끄덕) 내 정체성을 무시하면서까지. 정말. 재고 따지도 안하고 정말 사랑 하나만 봤는데. 어떻게 보면 은찬이가 좀 더 이기적이지 않았나. 한결이보다는..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넌 니 생각만 한거야. 너한테 난 뭐였냐...... 내가... 내가 여자라 싫다면서요.. 내가 남자라 다행이라면서요. 그럼 어떻게 해요 남자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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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대본이 아니었어..?" 키스신 나오자 공유·윤은혜 이렇게 반응했다연예 2020. 9. 25. 14:53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한 공유와 윤은혜가 키스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4일 MBCLife에서 방송된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 에서는 지난 2007년 방영된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연 배우들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공유와 윤은혜는 극 중 자신들이 연기한 최한결과 고은찬의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공유는 "영상 보면 은찬이가 내 티셔츠를 올렸다. 이거 지문에 없는 건데, 이때는 몰랐다. 정신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나도 정신없었다. 지문에 있는 게 어딨냐 저 장면에서"라고 말하면서 맞장구쳤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은 3년 전 방영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의 근황을 담는다. 다큐에 출연한 공유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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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사람마다 정말 심하게 갈린다는 남자 미친 '피지컬' 취향이슈 2020. 9. 22. 11:56
피지컬(Physical)이란 본디 가지고 있는 몸의 세부 요건을 말하는 단어이다. 한국에서는 스포츠에서 가장 기초적인 신체 능력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됐었다가 E스포츠에서 멀티 태스킹 같은 프로게이머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으로 쓰임새가 발전했으며, 이후에는 가장 베이스가 되는 기초적인 능력이나 물체 등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요즘 시대에서는 외모 뿐 아니라 ‘피지컬’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겨하며 자기 관리를 한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람마다 극명하게 갈린다는 남자 피지컬 취향”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정말 너무 고르기 정말 어렵다는 그 취향들을 만나보자. #1 옷빨 미쳤다는 길쭉길쭉 모델 타입 #2 두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