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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능력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ㄷㄷㄷ"경찰이 견찰로 불리게 된 최초의 사건(욕나옴주의)이슈 2021. 1. 3. 14:36
"경찰의 무능력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ㄷㄷㄷ"경찰이 견찰로 불리게 된 최초의 사건(욕나옴주의) 수원 토막 살인 사건 2012년 사건의 범인 오원춘(조선족) 피해자를 이유없이 납치하여 토막살인,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112에 신고한 녹취록이 굉장히 화제가 되었음. [사건 당시 경찰이 공개한 녹취록]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 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반복) 신고자: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여보세요. 여보세요. (중략) 다른 근무자: 아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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