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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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지는 이 피자도우 '가슴' 같지 않아?"..여자 게스트 옆에 두고 계속 '가슴' 타령했던 유명 아이돌연예 2020. 9. 17. 13:51
여자 게스트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의 신체부위를 언급하면서 음담패설(?)을 하는 아이돌이 논란이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 쟈니스 아이돌 킨키키즈의 도모토 코이치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게스트 앞에 두고 계속 가슴 얘기하는 일본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 프로그램에서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코이치는 도우 촉감이 여자 가슴 같다라고 계속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옆 멤버한테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구했다. 옆에 있던 멤버가 “뭐가?”하고 모른척을 하자 여자게스트에게 “(자기 목소리가 안 들리도록) 소리를 내봐라”고 말하더니 가슴같지 않냐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들은 멤버는 코이치에게 “게스트 앞에 두고 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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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포토샵' 아니냐는 말에 직접 '증명' 해버린 21살 유명 모델이슈 2020. 9. 10. 16:21
유명 인플루언서가 가슴 포토샵 의혹에 라이브 방송 인증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캣덤은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시우 푸이 이(Siew Pui Yi)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21살인 시우 푸이 이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이다. 그리고 그녀는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여성 100위에 들기도 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넘사벽 볼륨감이 매력 포인트이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다. 처음 SNS에 사진이 공개됐을 때 비현실적인 몸매에 포토샵 의혹이 일었다. 그런 의혹들이 계속되자 그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 가슴 사이즈를 증명하는 대담함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