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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벨' 실사판이다"..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 쏟아졌다는 윤아연예 2020. 10. 9. 16:17
윤아의 1년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윤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윤아는 지난해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영화 엑시트로 조정석, 이상근 감독과 참여했다.
당시 윤아는 영화 '미녀와 야수'의 여자주인공 벨 역과 비슷하다는 말들도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존예다", "드레스는 별론데 윤아가 이쁘다",
"저 옷을 소화하는구나", "진짜 헉소리 나오게 예쁘다", "레알 공주다",
"진짜 사람 아닌 것 같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한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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