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는 나도 하는데..."한달만에 내 연봉을 버는 직업 중 연예인보다 더 '현타 갑'이라 불리는 직업ㄷㄷㄷ

 

 

이제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이 다양해지고 있는 시대이다.

 

과거에는 직장에서 일을 한 뒤 월급을 받는 시스템이 가장 보편적이였다면

 

현재는 돈을 벌어들이는 직업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개인 방송이나 1인 미디어를 통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부러워하는 감정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하루의 반나절을 투자해서 사람들에게 치이고 상사에게 치이는 생활이 아닌

 

먹방, 일상 샐활 촬영, 건물주의 일상 등등 이러한 영상으로만

 

돈을 버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연예인들의 경우 재능이 있어야 하며,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보통 가지고 있지만 일부 유튜버를 보면서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며 돈을 쉽게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사실상 유튜브의 세계는

 

굉장히 치열하며 꾸준하게 이끌 수 있는 성실함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컨텐츠가 꾸준히 필요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길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BJ 누구 보면 좀 현타옴ㅋㅋㅋ",

 

"부럽긴 함..", "한달에 내 연봉을 버니까 ㅠㅠ진심 부럽긴 해"등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