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마약까지.."현재 논란의 중심에 선 에스파 지젤, 새로운과거 또 공개됐다

 

 

 

 

 지젤의 새로운 과거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18일 더쿠에 '찐 교포 느낌 그 자체인 에스파 지젤 과사'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에스파 멤버 지젤(우치나가 에리)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진 일본인 멤버이다.

트위터 사용자 'ynbntm'은 "악의적 의도 없이 그녀의 오래된 사진들을 공유하고 싶다. 

 

나는 항상 그녀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다

 

(i just want to say that i have no malicious intent and just wanted to share her old 

 

pictures that aren’t in any way defaming i think 

 

she’s always been really prett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하 트위터 @ynbntm

 

 

사진 속 지젤은 갈매기 눈썹과 화려한 네일아트를 뽐내면서

 

현재 공개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겨왔다.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성숙한 스타일링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최근 한 네티즌은 지젤이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 담배에 손을 댔다고 폭로했다.

 

이에 SM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